★이기쁜 소식 76

신동아' 하나님의교회 세계가 주목하다!!/안상홍하나님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발자취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닮았다. 반세기 만에 175개국 7500여 교회, 신도 수 300만 명의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 하나님의 교회 선교 역사의 산증인인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만나 선교 55주년 글로벌 성장의 감회와 비전을 들었다. 우와. 우와...말밖에는 안나오는것같아요^^ 정말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는게 너무 감사하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하늘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

★이기쁜 소식 2019.06.24

와우!!^^여기저기서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소식들로..^^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기 기자] 따사로운 햇살 아래 개울물이 졸졸 흐르고 연둣빛 나뭇잎들이 바람에 살랑이는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한옥 마을. 고즈넉한 정취 아래 형형색색 각국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비빔밥, 송편 등 한국 음식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5월 첫날 경기 광주 한옥마을을 찾은 이들은 바로 미국, 인도, 페루,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소속 해외 신자들이다. 같은 날 용인의 한국민속촌, 서울 경복궁, 롯데월드타워에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발걸음을 했다. 이들은 52개국에서 방한한 360여 명 중 일부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이번에 방한한 이들은 대체로 각..

★이기쁜 소식 2019.05.09

하나님의교회/영남권3곳에서 헌당식 와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부산 영도구, 울산 중구, 창원 의창구 등 영남권에서 새 교회 헌당식을 거행했다. 10일 22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헌당식을 거행한 창원 의창 하나님의 교회는 지상 4층, 교회와 주차장을 포함해 대지면적 5009㎡ 규모이다.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앞서 8일에는 부산 영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있었다. 교회와 주차장을 포함해 연면적 1820㎡로 지상 4층 규모다. 7일 헌당식을 진행한 울산 중구 하나님의 교회(사진)는 연면적 4135㎡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울산의 주산인 함월산 정상을 둘러싼 신개발 지역에 위치해 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

★이기쁜 소식 2019.02.14

하나님의교회,건강하고 안전한겨울/안전교육/학생캠프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들을 위해 동계 학생캠프를 진행해 화제다.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청소년들의 보람찬 겨울방학을 격려해온 이 교회는 지난 24일 학생캠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소방교육을 가졌다. 대구북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구 일대 중·고생,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교회 관계자는 “겨울철은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계절이다. 청소년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제고해 안전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지키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창시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예방과 화재 초기 대응법, 신속한 대피요령,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 같은 안전수칙과 소화기·소방호스 사용법, 119 신고요령, 심폐소생술 응..

★이기쁜 소식 2019.01.27

하나님의교회 73차 해외성도방문단,지구촌 희망 메시지 전해~~^^

019년을 맞아 해외 10개국 각계각층 세계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7일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그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이들은 미국과 페루,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네팔, 우크라이나, 싱가포르, 인도 등지에서 방한한 재계, 금융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기업 CEO, 금융 전문가, 오페라 가수, 전통 음악인, 군악단 지휘자, 아나운서, 전 피아니스트 등 125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제73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이번 방문단에는 특히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한국을 찾은 데는 이유가 있다. 교회 관계자는 “2019년은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

★이기쁜 소식 2019.01.07

통영 하나님의교회 한결같은 봉사'귀감'

봉사의 힘은 '지속성'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시사철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신자들의 손길이 통영을 비롯한 경상권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광도면 죽림리 소재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펼쳤다. 교회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도 적지 않다"며 "우리가 사는 지역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돼야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삶의 터전으로 허락하신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는 활동은 미래세대가 깨끗한 환경에서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

★이기쁜 소식 2018.11.15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포근한 사랑 지역사회에 실천^^역시

지난 7일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ASEZ WAO 24명은 영통구 태장동 홀몸노인 가정 3가구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나섰다. 청년들은 낡고 열악한 환경에서 노환 속에 홀로 생활하는 노인을 위로하기 위해 집안 대대적인 청소를 하고 따뜻한 다과를 나누었다. 방, 거실 등 집안 내부에 많은 짐들이 쌓여 있어 금번 기회에 불필요한 짐을 모두 정리하고 손길이 닿지 못한 곳에 쌓인 묵은 먼지를 제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금소희씨는 "작은 힘이지만 삭막한 사회에서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게 되어서 매우 흡족하다"고 말했다. 황보동해씨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돌아본다면 보다 더 따뜻한 사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말끔히 정돈된 집을 본 노인은..

★이기쁜 소식 2018.10.12

하나님의교회 봉사단'아세즈'브라질 대통령궁 방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했다.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은 여름방학을 맞아 브라질을 방문해 문화교류,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전개하던 중 지난달 28일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 초청돼 테메르 대통령 부부를 만났다고 하나님의교회가 3일 전했다. 테메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지 않고 브라질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개한 ASEZ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와 찬사를 보냈다고 교회 측이 전했다. 테메르 대통령 부부(사진 가운데)와 엘리제우 파질랴 국무총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ASEZ 대학생들은 한국 전통의 부채춤 ..

★이기쁜 소식 2018.09.09

하나님의교회,경북2곳서 새 성전 헌당식 개최 축하축하 경사났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구 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부터 북극과 인접한 얼음대륙 알래스카,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히말라야산맥 고산지대의 네팔 세르퉁까지 전 세계 175개국 요지마다 70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하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자들이 꾸준히 늘어나 전국 각지에 새 성전이 세워지며 헌당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9일, 경북 문경과 영주에서도 연이어 헌당식이 치러졌다. 올해만도 14, 15번째다. 여름 휴가철 이후 충남 서산 대산읍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도 헌당식이 예정돼 있으며, 이천 장호원읍에서도 새 성전이 마련돼 이달 중 입주 예정이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도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성전 건축이 진행되고 ..

★이기쁜 소식 2018.07.25

하나님의교회 인천 계양구 새 성전 헌당식 개최 축하축하^^

수도권 대표 도시 인천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에게 경사가 겹쳤다. 인천 계양구와 미추홀구(구 남구)에서 각각 헌당식을 개최한 것이다. 지난달 19일 의정부 낙양동, 26일 철원 동송읍과 서울 도봉구에 이어 한 달 새 5곳에서 헌당식을 치르는 기염을 내보였다. 갈수록 쇠락하는 기독교의 실태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이다. 앞으로도 충남 서산 대산읍과 경북 문경·영주에서도 헌당식이 치러질 예정이고, 화성 동탄2신도시와 이천 장호원읍에서는 이달 중 입주 예정이다. 김포 한강신도시에도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성전 건축이 진행되고 있어 하나님의 교회의 이런 추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계양산은 남쪽의 문학산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주축이다. 도심에서 살짝 ..

★이기쁜 소식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