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의 하루

시골에서 올라온 밤이랑부추^^

감사가득 2018. 9. 14. 22:07
바쁜농사철이 끝나갈쯤..
부모님께서 언니집에오셨어요^^

오실때 얼마나 바리바리 사오셨는지
언니집이랑 근처에 사는저에게도 주시면서
안해먹고 버릴까 걱정하셔서..^^

맛있게 잘먹고있다고 사진찍어
보내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