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의 하루

엄마가 차려준 시골밥상^^

감사가득 2019. 5. 7. 23:41
어버이날이 곧 다가와서 ..
미리인사하러 시댁과 친정에 다녀왔네요^^

간다구하니  일하시다 말구 집에와선
점심을 차려주셨어요^^역시엄마손

몇가지 반찬은 없었지만 막뜯어온 상추랑
된장찌개 정말 맛있더라구요^^

시골이라 그런지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도 무지 맑고 깨끗하고

집안 곳곳이..온산이..들판이 파릇파릇
힐링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