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여름.늦가을까지~
일많은집에 어린나이에 시집오셔서
삼남매까지 키우시느라 한많고 고생많으셨던 우리엄마 이제는 몸이 아플때로 아프셔서 생신조차 마다하신 엄마
정말 진심으로 생신축하드리구 오래오래 아프지말구 건강하셔요
엄마!!
우리 오길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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