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예루살렘 5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와 하늘어머니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책입니다.(○) 개인의 가정사를 기록한책이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아브라함의 후사가 결정되는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께서 그 과정에 친히 개입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에는 깊은 비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16장19~24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이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기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핧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보고 불러 가로..

★이보는 성경 2018.12.17

가족을통해 알아보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천국가족 과 지상가족 모형이나 그림자를 보면 그 실체 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늘의 것 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상에 모형과 그림자를 두셨습니다. (히브리서8장5절)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상가족은 천국가족을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모형과 그림자) 지상가족 ---------> 아버지,어머니, 자녀 (실 체) 천국가족 ----------> 아버지,어머니,자녀 (히브리서12장9절) 누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까? 육의아버지 왜 육의 아버지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관해 가르치겠습니까?? 육의 아버지는 영의 아버지의 존재를 나타내는 모형이요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영의 아버지는 누구를 의미할까요? 하나님 (마태복음6장9절) 하늘에 계신 우리영의 아버지..

★이보는 성경 2018.12.13

새예루살렘의실체는 누구인가?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예루살렘의 실체는?? 하늘어머니!! 물은 모든 생명체 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 입니다. 따라서 물은 곧 생명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적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그럼 이시대에 누가 생명수를 주실까요?? (요한계시록22장17절) 성령과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심 여기서 신부는 누구일까요?? 생명수를 받고자한다면 신부가 누구인지 알아야합니다. (요한계시록21장9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내게 보이리라 하고 예루살렘 을 보임 (갈라디아서4장26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어머니 성경에서 신부가 우리어머니이므로,성령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마지막때에는 하늘아버지와 더불어 하늘어머니께서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이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예루살렘실체이신 하늘어머니에 대한 ..

★이보는 성경 2018.12.03

성경이 말하는 성령과신부는 누구일까??/하나님의교회

성경이 말하는 구원자!!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이시대에 구원주시러 이땅에 오신 성령하나님과 신부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먼저 육신의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물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요한계시록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올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 령 --------성상위일체>>>>>아버지하나님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

★이보는 성경 2018.11.30

엘로힘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엘로힘과 어머니하나님 성경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구약성경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세상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이시니까 당연히 단수로 표현했겠지?" 그러나 놀랍게도 원어 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엘로힘(복수형의 하나님) 약2500번 창세기1장을 보겠습니다. 창세기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히브리어 사..

★이보는 성경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