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는 성경

성경은 사실이다(예언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감사가득 2017. 2. 28. 17:43

성경은 사실이다 (예언편)

 

오늘날 우리들은 수많은 책들을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책들 중 많은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읽혀지지는 않습니다.

 아래의 성경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사실인 것을 인지하고 성경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를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에서부터 새땅, 새하늘을 건설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내용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 속에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들을 기록해두셨습니다.

그 중 예언과 예언의 성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원전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70년간 포로가 된적이 있습니다그 때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킨 사람이 바사왕 고레스입니다. 그런데 그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 아주 놀라운 말을 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에스라 1 1~3 -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은 이방나라 왕이었습니다.

그런 고레스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고 그 백성들을 아무런 댓가없이 포로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까지 하였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그 이유는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가 태어나기 약 170년전에 그가 할 일에 대하여 미리 예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이사야 45 1~3, 13 -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에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을 기록해두시고 그가 할 일들을 기록해두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의 이름과 할 일이 미리 기록된 책을 보았다면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그래서 바벨론을 정복하고 보물창고에서 이사야서를 찾아 읽은 고레스는 자신에 대하여 기록된 예언을 보고 놀라고 두려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성경의 이러한 예언과 그 성취는 지나간 역사속에서 우리는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고레스왕의 예언와 그 성취뿐만아니라 수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지금까지 틀림없이 이루어져왔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예언이 이루어질까요?

성경에 기록되길


요한계시록 21 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가 다시 있지 않더라...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성경은 장차 다시는 사망도 , 슬픔과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성경이 사실이었음을 볼 때, 우리는 영원히 행복만 존재하는 세계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겠다고 하신 이 말씀도 사실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굳게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