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는 성경

멜기세덱의 실체? 진실?와 보인다보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

감사가득 2017. 4. 24. 22:18

멜기세덱의 실체는 누구일까요??




어릴적 매직아이 많이 해 보셨나요?^^

 

! 보인다! 보여!”

그 옛날, 부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아르키메데스도 이런 심정으로 유레카!”를 외쳤을까요??

초록색의 무늬 안에는 하트모양이 입체로 떠올랐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나중에야 두 눈으로 물체를 바라볼 때의 거리감을 이용한 것이라 깨달았지만 당시에는 그저 신비롭기만 했습니다.

 

이때 느낀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겉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이죠.

겉만 본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올바로 볼 수 없습니다.

해서 겉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려 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보려고 노력해야 자세히 그리고 올바로 보입니다.

매직아이처럼 말이죠.

 

 

그렇게 노력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봐야 하는 것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 즉 구원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있다하니 이상하게 느껴 지시나요?

 

일반 교회에서는 저희 하나님의교회를 사람을 믿는 교회,

이단교회라 하지만

사람의 말, 생각, 루머 등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섣불리 판단한다면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믿는지 이해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매직아이처럼 보려고 노력해야 자세히 그리고 올바로 보이는 것처럼

성경을 자세히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 본 다면 틀림없이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왜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 교회가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는지 글 로나마

간단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는 이적과 기사를 통해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깨달을 수 있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는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딤후 315~17, 539).

 

 

성경의 수많은 증거 가운데 멜기세덱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 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511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사도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말이 많다고 했습니다.

할 말이 많다는 것은 멜기세덱 속에 중요한 비밀이 있다는 것이며, 우리가 꼭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멜기세덱에 관해 그 기원부터 살펴보면서 멜기세덱에 얽힌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봅시다.

1417~20절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등장한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떡과 포도주 를 가지고 나와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

 

멜기세덱 당시의 제사 관습과 관례를 보면 당시 제사장들은 누군가에게 복을 빌어 주거나 죄 사함을 주거나 언약을 세울 때 반드시 짐승을 잡고 그 희생의 피를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은

당시의 관습과는 달리 떡과 포도주를 제물로 사용하여 복을 빌어주는, 이례적인 제사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성경의 모든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대조해서 연구해보면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그 실체로서, 예언과 성취 관계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었던 그림자적인 멜기세덱이 있었다면

멜기세덱의 실체는 누구일까요?

26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무엇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까?

 

유월절에 떡을 당신의 살로,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서 언약하시며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을 하셨습니다.


 

육적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 축복을 빌어주었고,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 점에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과연 그런지 확인해 봅시다.

58~10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신약시대에도 짐승의 희생제물로 제사하던 제사장들과 달리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복을 빌어주심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좆은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이것은 아주 쉬운 답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해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요?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살펴봅시다.


 

히 71~3절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초림 예수님은 분명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셨으나,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히 성취하셨다고 하기에는 몇 가지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1)아비,어미도 없다.

먼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이 말씀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50

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습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것은 멜기세덱의 실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셔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 기록을 보면 초림 예수님은 아버지인 요셉과 어머니인 마리아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경외하는 이들이었습니다.

예수님과 맞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2)족보도 없다.

여기서 말하는 족보는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족보를 말하는데 예수님의 족보는 예수님을 증거하던 사도들이 기록한 복음서의 서두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예언과 맞지 않습니다(1:1~16).

이처럼 예수님은 성경상의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올라 있으므로 멜기세덱으로 오시는 그리스도께서 족보가 없는 이방인으로 오셔야 한다는 예언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멜기세덱을 초림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927~2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오실 때는 초림 때 이루지 못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성시키셔야 하므로

 

두 번째 오시는 멜기세덱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까?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스라엘 족보에 오를 수 없는

이방나라인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이 또한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육신의 부모님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의 가정에 태어나셔서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마지막 시대에 멜기세덱이 등장하시고 그 분을 영접한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256~8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 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더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이천 년 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유월절포도주를 오래저장하였던포도주라고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인지 계속 봅시다.

25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사라고 했는데 이는 어떤 분을 가리킵니까?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1,600년 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은 멜기세덱뿐이었고,

성자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밖에는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 이 시대에 등장하시는 재림 멜기세덱이시오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초림 때도 수많은 종교 지도자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단지 사람으로서만 바라보고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멸망의 길로 갔지만 베드로나 사도들은 예수님이 예언 따라 등장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보고

영접하여 천국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에도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는 오래 저장하였던 생명의 유월절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의 예언을 통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더욱 자세히 살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매직아이처럼 ! 보인다! 보여라고 분명히 깨닫게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