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는 성경

안상홍하나님/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 인??도장??새언약유월절

감사가득 2017. 7. 3. 22:24

'하나님의 인' 도장!!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요즘 우리가 사는 지구촌은 크고 작은 재앙들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TV, 신문, 인터넷 등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과학자 및 환경 전문가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들을 전달하며 엄청난 재앙이 임하게 될 것  이라 경고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 태풍, 전쟁, 기근, 지진 등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이때에 결코 재앙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현재는 너무나 평안한 것 같지만 언제 우리에게도 이러한 재앙이 닥칠지 모릅니다.

 그럼, 재앙 가운데서 구원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는 그 재앙에서 피할 길은 오직 하나님의 인 을 맞는 길 밖에 없다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1~4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먼저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미래 일을 계시로 보이시며 AD.96년에 기록한 책으로 예수님 이후에 일어날 사건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요한계시록 1장 1절) ‘이 일 후에’ 즉, 어떠한 일이 일어난 후에 이루어지는 예언입니다. 과연 이 일후에 요한이 본 계시는 어떠한 예언이었을까요? 네 명의 천사들이 땅 네 모퉁이인 지구에 사방의 바람을 놓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한 천사가 등장하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아직 바람을 놓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고 있는 바람은 실제 바람을 의미할까요?


실제 바람은 붙잡을 수도 셀 수도 없기에 다른 의미를 내포합니다. 예레미야 4장 11, 19절의 말씀을 통해 보시면 바람은 전쟁을 비유합니다. 다시 정리해 보자면 네 천사가 놓으려 했던 바람은 전쟁의 권세가 있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전쟁의 바람을 놓으려 할 때 한 천사는 힘껏 외쳤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러한 재앙으로 인하여 생명을 잃으면 안 되기에 소리쳤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즉, 하나님의 자녀를 가리켜서 인 맞은 자라 증거 하였으며 외침을 들은 네 천사는 바람을 붙잡은 것입니다.

 



그런데 인치는 시점은 언제부터 인가요?




분명 ‘이 일 후에’ 일어나는 예언이기에 요한계시록 7장과 이어지는 6장의 말씀을 통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3절]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성경은 짝과 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이사야 34장 16절) 하늘의 별(창세기 15장 5절), 무화과나무(누가복음 13장 6절)는 실제가 아닌 비유로 모두 이스라엘 민족을 의미합니다. 그럼, 여기서 대풍 또한 실제 큰 바람이 아닌 비유 입니다. 전쟁을 대입해 보면 ‘큰 전쟁’이니 ‘세계 대전’을 의미합니다. 그럼, 이스라엘 민족들이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많은 희생을 당한 전쟁이 인류 역사상 존재하였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에 의해 약 600만 여 명이 학살당했습니다.

 

즉, ‘이 일 후’는 1945년 일본군의 항복으로 종결이 된 제2차 세계 대전입니다. 하나님의 인치는 시점은 1945년 이후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직 네 천사들은 땅 모퉁이에서 전쟁의 권세인 바람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어떠한 시대인지 알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지금살고 있는 마지막시대

 바람이 언제 놓일지 모르는 시간 속에 우리가 보이지만 않을 뿐 천사들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부지런히 인을 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럼, 인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도장 인(印)’자로 특별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예를 들어 통장 앞면에 찍힌 도장이 자신의 소유라는 표시 이듯이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시입니다. 이 세상 바다모래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그렇다면 교회에 열심히 나가며 믿음 생활 하는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일까요?

 

이러한 논리라면 믿음이 곧 인이라는 공식으로 성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러한 논리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구원과 관련이 있는 중요한 진리입니다. 인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도 될 수 없고 인치는 역사에 동참할 수도 없습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 우리들이 인지해야 할 내용은 지금이 인을 치는 시대라는 사실과 인이 무엇인지 알고 반드시 인 맞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요한복음 6장 27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인자는 예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게 인을 새기셨습니다. 고로 예수님 자체가 ‘인’ 하나님의 도장입니다. 재앙 가운데서도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는 인을 맞은 자녀이기에 우리도 반드시 인을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셔서 ‘인’ 맞을 수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 자체가 ‘인’이기에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내 안에 거할 수 있다 알려 주시며 나로 인하여 살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진리는 무엇인가요?


 

마태복음 26장 19절, 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날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를 내 살과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하나님의 인’은 유월절 진리로 나타났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과 한 몸이 되어 하나님의 ‘인’ 맞은 자녀로 마지막 재앙 가운데 구원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2000년 전 새언약의 복음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땅의 어머니께서 자녀에게 생명을 허락하듯이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대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 모두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