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을 주신 안상홍하나님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을 허락해주신 아버지안상홍하나님

 

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죽기 마련이고, 어느 누구도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성경에서는 '죄'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는데요,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짓는 '죄'때문이 아닙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하늘에서 친히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늘에서 지은 '죄'때문에 잃어버린바 되었고,

죄인들이 모여사는 영적감옥인 이 땅에서 살아가다가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사함'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으니깐요.

 

막 2:7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천년전 사람되어 임하신 예수님께서도 이적과 기사를 보이셔서 하나님이셨던게 아닙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마 26:17-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바로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을 허락해주셨기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된 이후로 아무도 지킬 수 없었던 새언약유월절을 되찾아주시어 죽을 수 밖에 없던 인생들에게 죄사함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하셨던 그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무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