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올라온 밤이랑부추^^ 바쁜농사철이 끝나갈쯤.. 부모님께서 언니집에오셨어요^^ 오실때 얼마나 바리바리 사오셨는지 언니집이랑 근처에 사는저에게도 주시면서 안해먹고 버릴까 걱정하셔서..^^ 맛있게 잘먹고있다고 사진찍어 보내드렸네요^^ ★들의 하루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