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헌혈행사 2

하나님의교회 생명살리기 헌혈릴레이가 광주에서도~/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전개해 화제다. 이번 행사는 국내를 넘어 인도 아마다바드, 일본 오사카, 멕시코 몬테레이, 네덜란드 로테르담, 호주 시드니 등 해외 곳곳에서 세계적 규모로 열리고 있다. 25일 경기광주오포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생명 나눔 현장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 용인시, 이천시 등에서 온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웃, 가족, 친구 등 약 550명이 함께했다. 교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고자 식당, 다목적실 등 교회 내부 공간을 문진실, 대기실, 휴게실 등으로 마련했고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은 그동안의 공로를 치하하면서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헌혈버스 4대를 지원하며, 하나님의 교회 헌혈 행사를 응원했다. 행사에 ..

★이기쁜 소식 2018.04.25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기념 헌혈행사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 참석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신체 일부나 장기를 인공적으로 대체할 만큼 현대의학은 발달했다. 그러나 아직도 연구 중인 영역이 있다. ‘혈액’이다. 그런 의미에서 혈액은 곧 생명이고 혈액이 부족해 위태로운 환자를 살릴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헌혈이다.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할 수 없다. 혈액원에서는 적정 혈액보유량 5일분을 상시 유지해야 한다. 결론은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는 것. 우리나라는 어떨까?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국내에서만 해결하려면 연간 약 300만명의 헌혈자가 필요하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자 수는 264만5181명, 2015년은 287만2156명으로 여유가 없었다. 13일 기준으로 전국 50만54명에 미친 올해..

★이기쁜 소식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