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쁜 소식

해외성도 한국 방문단(3개대륙 14개국) 한국문화 감탄^^

감사가득 2016. 6. 14. 22:42

[해외성도방문단 바다 체험]

 

[해외성도방문단 역사관 관람]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67차 해외성도방문단이 동작시범을 보여준 

국방부 삼군통합의장대, 여군의장대, 전통의장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온 외국인들이 6.25전쟁 때 한국을 지원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 기념비를 관람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하는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은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다. 세계 175개국 신자들을 대상으로 방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동안 전 대륙에서 연간 1500명가량이 방문해 국내 명소를 다녀가고 예절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국가 다변화를 이끌며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4월 말에도 미국, 영국 등 북미와 유럽 대륙에서 2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찾아왔다. 당시 수원시가 특별히 이들을 청사로 초청해 공식 환영행사를 베풀기도 했다. 6월 말에는 필리핀 등 아시아권 여러 나라에서 날아올 예정이다. 교회는 장기적으로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올림픽 관문인 원주, 천혜 자연이 일품인 춘천, 동해, 속초, 강릉 등 국내 곳곳을 알릴 계획이다.


정부가 올해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국 방문의 해’로 지정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중점을 두면서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 엔디엔뉴스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105

세계가 한국을 아는 또 다른 방법,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14개국 외국인들 한국문화 감탄 “Amazing(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