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561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사진전" 도량시온에서 오핀!!!

“벌 나비들의 관심이 미치지 않는 / 어두운 땅속에서 나무를 지탱하며 양분이며 수분을 실어 나르는 뿌리처럼... 삶의 음지에서 오직 자녀만을 위해 등줄기가 휘도록 살아오신 당신” 이권섭 시인의 ‘뿌리’라는 시의 일부다. 세월이 흘러 저절로 큰 것 같아도 어머니의 손길 없이 자라난 자녀가 있을까. 꽃피우고 열매 맺는 당연한 섭리 뒤에 숨겨진 뿌리의 노고처럼, 당연해서 잊고 살았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돌아보는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각박한 세상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4월 27일부터 6월 25일까지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

★이기쁜 소식 2017.04.27

멜기세덱의 실체? 진실?와 보인다보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

멜기세덱의 실체는 누구일까요?? 어릴적 매직아이 많이 해 보셨나요?^^ “와! 보인다! 보여!” 그 옛날, 부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아르키메데스도 이런 심정으로 “유레카!”를 외쳤을까요?? 초록색의 무늬 안에는 하트모양이 입체로 떠올랐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나중에야 두 눈으로 물체를 바라볼 때의 거리감을 이용한 것이라 깨달았지만 당시에는 그저 신비롭기만 했습니다. 이때 느낀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겉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이죠. 겉만 본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올바로 볼 수 없습니다. 해서 겉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려 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보려고 노력해야 자세히 그리고 올바로 보입니다. 매직아이처럼 말이죠. 그렇게 노력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봐야 하는 것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

★이보는 성경 2017.04.24

영화"아빠는 딸"

"아빠는 딸" ㅋㅋ 공부, 공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넘나 좋은 여고생 딸. 딸이 꿈꾸던 첫 데이트가 현실이 되던 찰나, 아빠가 절실한 승진의 기회를 잡나 싶던 그때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서로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아빠와 딸. 첫사랑 사수 vs 직장 사수를 위해 상상을 초월한 노력을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꼬여만 가고,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면서 서로 몰랐던 점을 점점 알아가게 되는데...... 요즘 많이 듣는 말들이...자식마음 정말 모르겠어/./ 부모마음 정말 모르겠어!! 라는 마을 많이 듣습니다. 한번쯤 역활을 바꾸어 보는것도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들의 하루 201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