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남~~ 소갈비^^ 오늘은 오픈한지 얼마안된 고요남 소갈비를 먹었습니다^^ 보기엔 양이 작아보이지만 가위로 짜르면 푸짐하더라구요~ ^^이름을까먹었네요^^;; 소갈비는 부드럽고 소고기 대형초밥은 아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들의 맛집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