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추어탕^^ 비가 오니깐...옛날 엄마가 만들어준 얼큰하고 시원한추어탕이 생각나 먹으로 왔습니다^^ 엄마가 해준거랑은 맛이 많이 달랐지만 살짝 맛있었고 서비스로 나온 추어튀김이 정말 별미 같았습니다^^ ★들의 맛집 201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