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밥상ㅋㅋ 시골 부모님 일 도와드리려갔다가 아침에 차려준 엄마표 밥상입니다^^ 비록 찬은 작지만 언니네 동생네까지 온가족이 모여먹으니 더없이 맛있었습니다^^ ★들의 맛집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