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선한행실 3

하나님의교회 경로당 자원봉사/선한행실/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신도들은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과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장호원 5리 경로당을 방문해 청소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작년 여름부터 매달 경로당 청소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들은 익숙한 듯 이불의 먼지를 털어내고 주방, 화장실, 창문, 신발장 등 경로당 곳곳을 깨끗이 청소했다. 장호원 5리 경로당 전홍열 노인회장은 “나이든 우리들이 경로당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라며 “멀리서 찾아와 청소도 해주고 어르신들과 말동무를 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 백명화 씨는 “어르신들이 깨끗한 경로당을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기쁘다”며 즐거워했다. ..

★이기쁜 소식 2018.03.06

하나님의교회 아름다운 선한행실/빛과소금의역할 톡톡!!/안상홍하나님

◇어머니의 사랑으로 곳곳에 활력 불어넣어 경주현곡교회 신자들은 마을 곳곳에 활력을 더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전할 계획으로 벌써부터 분주하다. 신자 전영란(49·경주 안강읍)씨와 서복희(45·경주 충효동)씨는 “헌당예배를 준비하며 교회 내부는 물론 주변 환경도 말끔히 정돈했다. 그 과정에서 내 마음도 정결해지는 듯했다”면서 “앞으로 교회가 이곳 주민들에게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배애리(32·경주 안강읍)씨는 “재작년 지진의 여파로 아직 경제난과 불안 속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이웃들을 부지런히 도우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경주에 또 새 성전을 세워주신 것 같다”며 "경주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헌당예배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이기쁜 소식 2018.03.04

와우!!하나님의교회 동아일보 4면에 실렸네요^^ 우선한면만~

하나님의 교회 봉사의 중심에는 ‘어머니의 마음’과 더불어 ‘유월절’이 있다. 유월절은 생명과 연관된 절기다. 약 3500년 전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벗어나 해방될 때 제정된 절기다. ‘내 백성을 놓으라’는 여호와의 명을 어긴 이집트에는 물이 피로 변하고 파리, 개구리, 이가 들끓고 가축과 사람에게 전염병이 발생하는 등 아홉 가지 재앙이 잇따른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열 번째 재앙은 사람의 첫째 아들과 가축의 첫 번째 난 새끼를 다 멸하는, 가장 크고 두려운 재앙이었다. 재앙이 오기 전 모세는 여호와의 명대로 이스라엘 가정에 유월절을 지키게 한다. 유대력 1월 14일 저녁, 그들은 흠 없고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서 고기는 먹고 그 피를 이스라엘 집집마다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 그날 밤, 멸하는..

★이기쁜 소식 201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