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2

하나님의교회/경상권 헌당식 잇따라...축하축하/안상홍하나님

김해 여래리에서 온 유기영(39) 씨는 "매주 교회 주변을 청소하면서 동네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민들이 좋아하고, 칭찬도 많이 듣고 있다. 이웃들에게 포근한 쉼터 같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행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진영교회가 위치한 곳은 주택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교회측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19일에 거행된 경주현곡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영천, 경산, 울진, 청도 등지에서 온 신자 65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경주현곡교회는 대지면적 3천553㎡에 총 3층 건물로 주변에는 형산강 물길을 따라 나원역과 서경주역이 접해 있고, 현곡면사무소 근방 금장교를 건너면 경주..

★이기쁜 소식 2018.02.28

경사났네 경사났어!!아버지어머니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가 줄을 잇는다^^

유엔 최초 종교인 연설 등 세간이 이슈를 몰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정유년 새해 헌당식을 잇따라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사흘에 걸쳐 부산과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지서 총 5개 교회의 헌당식을 거행했다. 우선 축복의 포문은 부산에서 열었다. 부산연제교회와 부산사하 하나님의 교회·김해내동교회에서 열린 헌당식에는 총 3천8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종교적인 공간과 더불어 도심 속 휴식처를 연상케하는 내부시설의 기품있는 건축양식이 자아내는 성스러운 분위기 등에 감동으로 화답했다. 이번 헌당예배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성전 마련의 의의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하고 있는 70억 인류 전도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

★이기쁜 소식 201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