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들의 이야기 ♡

남동생집들이로 인해 모처럼 친정식구들이 다 모였습니다^^ 다음날 근처 산책하구 손수빚으시고 만드신 손만두와 칼제비를 먹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올려봅니다~^^

집앞에 인형뽑기가 생겼습니다^^ 언제 여기까지 생겼을까...??요즘 대세는 대센가봐요 아들소원풀로 아빠랑왔습니다^^ 근데 뽑히기는 커녕 돈1만원이나 버리고왔습니다--

아들생일을 맞아 언니네랑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평시먹는 반찬에 생일상으로 차린건 미역국밖에 없었지만 특별한 가족행사엔 늘밖에서 먹는 습관이 있어서였을까 아들보다 신랑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부산에서 시작된것 같든데 소문이 구미까지 났는지...이미 여러곳에 가게가 있더라구~^^정말 줄을 서가면서 사먹길래 대체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저희도 드뎌 사먹었습니다^^ 치즈핫도그인데요 치즈도 덤뿍있고 겉도 밀가루가아닌 쌀종류에 가루같아서 더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동장 어윤숙)의 '하나님의 교회'(목사 지상훈)는 19일 교회신도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화동 일원 대청소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KBS방송국부터 장전공원에 이르기까지 약 3.5km 일대의 상가, 주거 밀집지역, 주요 도로변 및 공원 등 동절기 내 곳곳에 쌓여 있던 쓰레기들을 정비하기 위해 실시했다. 지상훈 목사는 "평소 성화개신죽림동 주민센터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동장님을 비롯한 주민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성화개신죽림동을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장난 벽걸이 시계를 ..귀찮아서 그냥뒀었는데 드뎌 바꾸었습니다^^ 시계하나 바꾸었을뿐인데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실제 가격은 6만원이 넘지만 세일해서 19,000원 주고샀습니다^^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다!! 오늘날 세상 교회에서는 십자가는 우상이 아니라 교회의 상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하신 우상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결코 교회의 상징이라는 변명으로 합리화 될수 없습니다. 먼저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하신 십계명 중 둘째계명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기(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설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형상을 만드는 것은 괜찮고, 절하고 섬기지만 말라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아무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 어떤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

밤이면 밤마다...더 먹고싶은 피자 통닭 이제는 제발 유혹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공조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신랑휴가라서 아들과 함께 공조영화를 봤습니다. 근데 현빈..

신랑이 명절날 회사에서 선물받은 고기입니다 보기만해도 귀해보이는 고기가 누구를 만냐는냐에 따라 누구의 입에 들어가는냐에 따라....ㅎㅎㅎㅎ 꺄~~~~~^^ 이렇게 변해버렸습니다 ㅎㅎㅎ 아주 조촐하게...그저 대충먹는 식사한끼^^;;; 주말부부를 하다보니... 아들과 둘이만 먹다보니 모든 재료준비들은 다 패~~~~~~스^^ 그래도 소고기인 만큼 속은 완전 든든했습니다 고기야 멋있게 먹어주지 못해 미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