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들의 이야기 ♡

눈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언니가 차려준 정성 가득한 저녁밥상입니다^^ 회사다니랴...살림하랴...바쁜언니인데도 동생이 저녁을 못먹었다는말에...정성가득 차려준밥상 보기만해도 감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린 캠퍼스 정화활동' 2017-01-17 10:10:22 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자원봉사단 ASEZ는 15일 세계 80개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봉사활동인 'ASEZ 그린 캠퍼스 정화활동'을 펼쳤다. 가천대, 단국대 등 서울과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세계 12위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등 해외에서도 동참했다. 사진 하나님의교회 제공 봉사에 참여한 강제순씨는 "이곳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깨끗해진 거리를 보면 무척 좋아할 것 같다"면서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 동네를 청소하고, 그걸 또 다른 이들이 보고 나서 주변을 청소하면 나중에는 온 지구가 깨끗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열정적인 대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

방학동안 아들에게...여행경험을 많이 시켜줘야하는건데. 신랑도 저두...일요일만큼은 집에있는걸 너무 좋아하다보니...전날계획을 잡아도 못일어나서 무산되어버립니다.^6 그러다 보니 오늘도 먹는걸로 아들에게 경험을 시켜줬습니다 ㅎㅎ 아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먹는재미 보는재미 ㅋㅋ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신 성령시대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000년전 메시야를 기다렸던 유대인들의 역사를 잠시 살펴보면 그들은 그토록 기다렸던 구원자를 영접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오류를 범해선 아니되겠습니다. 오류를 범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알아볼수 있는 방법은 성경뿐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바라보고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호3:5 말일에 그 왕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아감 말일에는 받드시 다윗을 만나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일까요?? 사9:6 예수님에 대한예언.다위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공평과 정의로 보존하실 것이라 눅1:31 예수님 다윗의 위에 앉아서... 예수님은 다윗왕..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재혁을 가족을 살리기위해...원자력 폭발로 인해 방사능이 유출된것을 막기위해 나서지만 막상 죽음앞에서는.두려워하며 엄마를 찾는다.

함께 곤드레밥 점심을 먹고 나왔선... 그래도 헤어지기 싫은마음에...따끈따끈한 차한잔까지 마셨답니다.^^

요즘은 건강음식이 인기인것처럼...뷔페집도.. 나물과 풀잎위주로..하는 건강음식점도 많더라구요. 여기 "풀잎채"는 특히 곤드레밥이 별미라고 합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성경에서 알려주는 지상가족의 실체는 하늘가족이다!! 천국가족과 지상가족 이땅의 가족제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줄까요?? 1. 지상 가족은 천국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 지상의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족제도는 더욱 그러하다고 할 수 있죠.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구약시대 세워주신 지상 성소가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늘 성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과 그림자로 지상 성소를 만드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천국 가족 제도를 알려주시기 위해 모형과 그림자로 지상 가족제도를 만드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림자로 보여준 지상 가족은 어떤 구성원으로 되어 있나요? 지상 가족의 구성원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로..

축하축하 !! 하나님의교회 언제나 말없이 소리없이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실천 한 결과....올해도 월초부터...상이 끊이지 않을것같아요^^ 정말 너무 축하하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기광주교회는 지난 달 30일 도시환경정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은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단체와 개인들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시상에서 20여 년동안 환경정화,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도배봉사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해에는 행복홀씨입양사업 추진단체로 지정돼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까지 이르는 약 2㎞ 구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