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들의 이야기 ♡

생명을 얻는 약 머리 아픈 사람에게 두통약이 필요하고 배가 아픈 이에게 복통약이 필요하듯 재앙으로 생명이 위급한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처방인 유월절 새언약이 필요합니다. 여기저기서 재앙의 소식이 쏟아지는 지금 "유월절"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자 "특별치료약"입니다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22:13~2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6:54 "내가(유월절)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12:13

언제나 먹어도 질리지 않는 놀부 옛날 통닭입니다..^^감자튀김과 함께라면..더욱 맛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는 안상홍하나님!! 구원을 바란다면...또 재앙에서 보호 하심을 받기 위해서는 반듯이 이시대에 구원자 하나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전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하범사마다 자기 나름대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듯이 신앙생활하는 우리에게 있어서도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하는것은 즉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그리고 영생을 얻기 위한것이 아니겠습니까??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말씀은 아버지의 이름이 있고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하나님의 이름이 있고 또 성령시대에 구원자로 오..

가을하늘 벗삼아.. 식구들과 함께..야외에서 삼겹살파티를 했습니다. 가을하늘. 시원한 날씨.맑은 강가... 거기에다...라면까지...너무 맛있었습니다^^

[시정일보 정칠석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2일 강서구청을 방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백미 60포를 전달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신자 이현숙 씨는 “명절이 되니 가족 생각, 이웃 생각이 많이 난다”며 “잊지 않고 늘 함께하는 마음이 있으니 힘내시고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드시고 더욱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강서구 김진선 생활복지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추석을 앞두고 각 지역별 관공서와 협의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서울에서만 관악구, 동작구, 송파구, 구로..

지혜 와 교훈 장점이 된 단점 한 보석상인이 해외 여행 중 진귀한 보석을 발견하고는 비싼값에 구입했습니다. 고국에 돌아가 팔 것을 생각하니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자세히 살펴보니 보석에 생각지도 못했던 흠이 있었습니다. "아니,이런!" 그는 어쩔 줄 몰랐습니다. 감정가들은 작은 흠 때문에 보석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보석상인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보석을 다시 값어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오랜 고뇌 끝에 그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흠이 있는 부분에 장미꽃을 조각하기로 한것입니다. 그 결과 보석의 가치가 원래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나의 약점과 단점을 새로운 장점으로 변화시키는것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일이지만 결과는 물론 그 과정만으로도 나의 가치를 한층 높아지게 만듭니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 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결국은....독립에 피가 흐르는 송강호(이정출)이 밀정..

즐거운 한가위는 되셨습니까? 요며칠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날씨가 제법 많이 쌀쌀해진것 같아요^^ 쌀쌀한 날씨엔 유난히 많이 생각나는 아메리카노 ㅋ 입니다^^ 너무 쉬었을까..아직 잘 적응되지 않지만..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다시금 시작해봅니다^^

지진과 재앙의 시대 구원의 도피처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재앙이 많은 이시대 우리는 과연 어디로 도피해야 할까???? 어디로 가야지만이 안전한 처소로 구원받을수 있을까?? 이제는 한국도 안전한 지대는 절대 아닙니다. 어제는 7월에 이어 대한민국 전체에 5.8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온갖뉴스에서는 지진을 대비해 많은 토론과 회의를 하지만...뽀족한 방법이 없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일 껍니다. 학교에서는 운동장으로 대피하라, 집에있을때는 밖으로 나오라라고 하지만. 운동장에 지진이 일어나고 집밖에 지진이 일어난다면...어디로 과연 도피할수있을까요?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구원의 방법이 없음을 알수있습니다. 재앙이 많은 이시대 오직 구원 받을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일때가 이미 왔음을 알수..

친정모친이 아프다는 소리에 올케가 몸에 좋은 전복죽과 냉면을 손수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성 가득한 시골 소소한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