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차려준 시골밥상^^ 어버이날이 곧 다가와서 .. 미리인사하러 시댁과 친정에 다녀왔네요^^ 간다구하니 일하시다 말구 집에와선 점심을 차려주셨어요^^역시엄마손 몇가지 반찬은 없었지만 막뜯어온 상추랑 된장찌개 정말 맛있더라구요^^ 시골이라 그런지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도 무지 맑고 깨끗하고 집안 곳곳이..온산이..들판이 파릇파릇 힐링하고 왔어요^^ ★들의 하루 2019.05.07